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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노노의 다이어트 생존기입니다 😺
오늘은 다이어트 중 외식할 때
제가 진짜 많이 고민하고,
실전으로 정착한 외식 메뉴 선택 노하우를 정리해보려 해요.
“식단 지킬 땐 집밥이 최고”지만
현실은?
✔️ 친구 약속
✔️ 가족 외식
✔️ 회식
등등 외식할 일이 너무 많아요!
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?
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제가 외식하면서 지킨 3가지 원칙 + 브랜드 메뉴 추천을 모두 공개합니다!
✅ 외식할 때 지키는 3가지 선택 원칙
1️⃣ "단백질 중심 메뉴 먼저 보기"
외식은 대부분 탄수화물 위주예요.
그래서 저는 항상
“단백질이 먼저 있는 메뉴인가?”
부터 봐요.
✔️ 고기류 (닭, 돼지, 소)
✔️ 삶은 계란 or 두부 포함 메뉴
✔️ 회, 생선 구이도 OK
→ 단백질 먼저 먹고 나면, 탄수화물 과식 확 줄어요!
2️⃣ "밥 or 면은 반 공기 / 덜어 먹기"
다이어트 중엔
밥 자체를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, 양 조절이 핵심이에요.
- 국밥 → 밥 반만 넣기
- 비빔밥 → 양념 줄이고 밥 반 덜기
- 파스타 → 샐러드 먼저 먹고, 면은 조금씩
"내가 먹을 만큼만 덜어서 시작"하는 게 핵심!
3️⃣ "소스 & 국물은 선택적으로, 절대 다 마시지 않기"
외식의 적은 숨겨진 나트륨 + 설탕 + 기름이에요.
- 샐러드 소스 → 반만 뿌리기
- 탕/찌개류 → 건더기만 먹기
- 피자 소스, 파스타 크림 → 최대한 걷어내기
✔️ 이런 식으로도 맛은 지키고, 칼로리는 줄일 수 있어요!
✅ 브랜드별 외식 추천 메뉴 (노노 실전 리스트!)
🥗 1. 이삭토스트 – 계란 토스트 + 야채 추가
- ❌ 햄치즈베이컨버거 → X
- ✅ 오리지널 토스트 or 에그드랍 스타일
- 양상추, 계란, 토마토 추가 가능
→ 달달한 소스는 “적게” 요청하기!
🥩 2. 샐러디(Salad'y) – 닭가슴살 토핑 샐러드 or 라이스볼
- ✔️ 드레싱 “오리엔탈” or “요거트” 소량 선택
- ✔️ 곡물 추가는 반만
- 🥄 포만감 있게 먹고도 죄책감 0
🐓 3. 맘스터치 – 싸이순살 샐러드 + 물 or 아이스아메리카노
- ❌ 싸이버거나 햄버거는 패스
- ✅ 순살 메뉴 단품 + 야채 추가
→ 치킨이 먹고 싶은 날, “튀김류 최소화” 전략으로 대체!
🍚 4. 국밥류 (홍콩반점, 본죽 등)
- ✅ 국물 적게
- ✅ 고기/야채 위주
- ✅ 밥 반 공기만 덜어서
→ 공깃밥 반만 추가 요청하면 완전 칼로리 컨트롤 가능!
🍣 5. 초밥집 – 회덮밥 or 연어 덮밥
- 밥 반 공기 / 소스 반
- 초장 줄이고 간장 살짝만
- 회는 부담 없고 포만감 좋아요!
✅ 외식 전후 루틴도 중요해요!
상황루틴
외식 전 | 물 1잔 마시기 + 메뉴 미리 정해두기 |
외식 중 | 단백질 → 채소 → 탄수화물 순서 지키기 |
외식 후 | 산책 20분 or 실내 스트레칭 + 물 500ml 추가 |
💬 마무리 한마디
다이어트 중에도 외식은 충분히 가능해요.
중요한 건 선택의 기준과 순서, 그리고 의식적인 한 끼라는 것!
한 끼로 다이어트를 망칠 수 없어요.
내가 지켜온 루틴이 더 강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.
– 노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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